[오브]

수작업으로 만나는 갤럭시 워치 스트랩

공장에서 수없이 나오는 낮은 품질의 인조 가죽 스트랩과는 달리, 소파소굿은 가죽 선별과 재단 및 바느질까지 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공정에 심혈을 기울여 제작합니다.

따라서 제작 기간이 다소 길 수도 있지만, 제품을 받아 봤을 때 다가오는 만족감은 기다렸던 지루함을 상회할 것입니다.

[터콰이즈]

퀵 셋업 & 릴리즈 바넷봉 적용

소파소굿의 가죽밴드는 레버가 달린 바넷봉을 적용해 별도의 교체 킷 없이 누구나 쉽게 시계줄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.

핀의 한쪽을 홀에 꽂은 상태로 레버를 당겨 나머지 홀에 맞춰주기만 하면 설치가 됩니다.

[왼쪽: 베이지 실 / 오른쪽: 가죽과 같은 실 적용 예]

실만으로도 다른 분위기를

취향에 따라 실 색상을 선택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.

베이지 실 또는 가죽색과 같은 실로 변경 가능합니다.

통상 우리가 알고 있던 기본적인 시곗줄 잠금장치인 핀버클과 원터치로 풀기 쉬운 디플로이먼트 버클, 줄여서 디버클로 선택할 수 있습니다.

핀버클과 디버클은 모두 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되었습니다.

디버클에 대해서 (옵션)

스트랩의 홀을 끼우기 위해 핀버클은 차고 풀 때마다 가죽에게 지속적인 스트레스를 주므로 변형이 쉽게 일어납니다.

디버클은 한 번의 위치 조정이면 반복해서 스트랩 홀에 핀을 욱여넣을 필요가 없습니다. 원터치 조작으로

시계를 손목으로부터 분리 할 수 있고, 쉽고 안정적으로 재 착용할 수 있습니다.

또한 길이 조절도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.

[마요네즈]

[베이비 핑크 - 가죽색과 같게 실 적용]

*베이비 핑크는 베이지 실보다 가죽색과 같게 적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[터콰이즈]

[틸 그린]

[그리스 무엣]

[에토프]

[딥 다크 브라운]

[플럼]

[오브]

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컬러

[테라 로사]

마요네즈 - 슈렁큰 카프 레더

베이비 핑크 - 슈렁큰 카프 레더

터콰이즈 - 슈렁큰 카프 레더

틸 그린 - 스위프트 카프 나파 레더

그리스 무엣 - 슈렁큰 카프 레더

에토프 - 오플 레더

딥 다크 브라운 - 슈렁큰 카프 레더

플럼 - 오플 레더

단면 마감, 엣지 코팅

가죽 작업에서 단면 마감이 가지는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.

보일 듯 말 듯 하나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단면만 보이기 때문입니다.

깨끗한 단면 마감을 위해서 여러차례 덧입히는 반복 작업 과정을 거쳐 완성됩니다.

탄성이 매우 훌륭한 이 단면 보호 용품은 이탈리아에서 온 마감재로 처리합니다.

[마요네즈]

[베이비 핑크]

[터콰이즈]

[틸 그린]

[그리스 무엣]

[딥 다크 브라운]

[플럼]

[브릭]

제품 구매 전 참고사항을

꼭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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